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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P 이모저모

경주APEC 관련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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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5-11-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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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회에서 열린 “APEC 이후 국제 질서 변화와 한국 중소기업의 진출 방향”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가 한국 중소기업의 신시장 개척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1. 중소기업, 기술력·시장 다변화가 핵심

이정희 중앙대 교수

현재 중소기업은 IMF 때보다 어려운 위기 상황.

미국·중국에 편중된 시장 구조에서 벗어나 APEC을 통한 신시장 개척 필요.

K-뷰티·K-푸드 등 해외 관심 증가 → 기술력 강화와 정부의 시장 개척 지원 필요.

정부가 “시장 개척 요원 연 1만 명 양성” 등 중소기업 해외 진출 인프라 구축 강조.

2. 대기업 의존 구조 탈피·지식 경영 필요

송영관 KDI 선임연구위원

중소기업은 하청 구조에서 벗어나 자체 기술 개발 필요.

비관세 장벽 대응, 현지화, 디지털 플랫폼 활용 등 ‘지식 경영’ 강조.

미국의 관세 정책에 불만을 가진 국가들이 APEC에서 새로운 연대 형성 가능성 언급.

3. 한중 정상회담 성사 시 큰 전환점

이왕휘 아주대 교수

한중 정상회담이 열리면 한한령 공식 종식 신호로 볼 수 있음.

양국 중소기업 간 교류 확대, 코리아 디스카운트 완화 가능성 제시.

한반도 긴장 완화 시 지정학적 리스크 축소 전망.

4. 중소기업 성장 전략 제안

차영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상무

한류·APEC 네트워크로 글로벌 시장 확대

디지털 전환 통한 생산성 향상

M&A 활용한 스케일업 및 구조 고도화

특히 “3자 기업 승계형 M&A 지원”, 세제 혜택 등 필요성 강조.

5. FTA·APEC 공동 브랜드 제안

권영기 더채움 회장

APEC 회원국 간 소규모 FTA를 통해 핵심 품목 관세 0%까지 단계적 인하 제안.

APEC 공동 인증 브랜드 도입 시 중소기업 해외 진출에 큰 도움 예상.

 6. 주최 측 발언

세계 경제의 변화, 디지털 혁신, 보호무역 확산 속에서
중소기업의 시장 접근 전략과 경영 혁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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